폼페이오 '김정은은 악랄…美 관세, 영원하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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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왼쪽) 전 미 국무장관이 17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주최한 간담회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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