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제왕절개 후 급성간부전…세번의 기적 겪고 아이 만난 30대 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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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경(왼쪽부터)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코디네이터, 산모와 남편·아기, 홍근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이 회복을 축하하며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이화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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