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도는 우리 것'…불붙은 지자체 투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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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호만(Ulrich Homann)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에이전틱 AI를 통한 더 스마트한 에너지: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의 재정의’를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경주=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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