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기후대응은 지연도, 과속도 안 돼…균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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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오후 메종글래드제주에서 한국은행·제주특별자치도 공동 주최로 열린 '2025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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