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맞장’…종묘 앞 145m 빌딩, 어떻게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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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8일 공개한 ‘종묘 내 깊숙한 정전 월대에서 바라보는 세운4구역 초고층빌딩 시뮬레이션 이미지’(위, 왼쪽에 자그맣게 건물이 보인다)와 국가유산청이 17일 공개한 ‘종묘의 입구인 외대문에서 바라보는 이미지’(아래, 하늘을 가리는 모습이다) 비교. 사진제공=서울시·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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