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서 李대통령, 최고 국빈 예우…눈물 쏟은 김혜경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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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양국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무대에 오른 조수미 씨의 ‘그리운 금강산’을 부를 때 객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KBS유튜브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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