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핵분열 제어봉 구동장치 노즐로 장영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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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득(왼쪽부터) 두산에너빌리티 수석과 송용진 사장, 이민복 수석이 20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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