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갓비디아'라고 주가 높이고 '90분 차익' 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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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 쇼트’의 실제 인물이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한 것으로 이름난 헤지펀드 투자자 마이클 버리. 그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AI 관련 시장 과열을 이유로 자신이 운용하던 헤지펀드를 아예 해체했다. 버리는 12일 X(옛 트위터)에 2027년 12월까지 엔비디아 주식을 주당 110달러에 매도할 수 있는 풋옵션을 보유했다고도 알렸다. 엔비디아의 20일 주가는 180.64달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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