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노태문 '투톱' 강화…R&D 수장엔 하버드 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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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장 겸 메모리사업부장. 사진제공=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가전·영상디스플레이(DX) 부문장 겸 모바일(MX) 사업부장.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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