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삼성E&A “美 지속가능항공유 공급망 구축”

버튼
우기홍(왼쪽) 대한항공 부회장과 남궁홍 삼성E&A 대표가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지속가능항공유(SAF)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항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