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 행위' vs '안보 대비'…중일 '강대강'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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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참석 정상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왼쪽 두 번째) 일본 총리와 리창(〃여섯 번째) 중국 총리가 멀찍이 떨어져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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