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도 전문의가 봐준대” 입소문 나더니…4개월간 1만3000명 찾았다[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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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진료하는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의 입구에 환한 조명이 켜져있다. 사진 제공=우리아이들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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