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한국에는 왜 아직도 ‘자율주행 도시’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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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자율주행 서비스 웨이모 창립자인 서배스천 스런 스탠퍼드대 교수가 5월 ‘서울포럼 2025’ 메인세션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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