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2지구 주택 2000가구 공급 추진 난항… 주민들 '480년 집성촌' 반대[집슐랭]

버튼
송동마을·식유촌 주민들과 우면동성당 신자들이 24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서리풀2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 개최를 반대하고 있다. 사진 제공=송동마을 대책위원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