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사람 다녀갔다고? 더러워'…매출 90% 증발한 中찜질방, 인종차별 논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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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국적 손님이 중국 하얼빈의 한 유명 찜질방을 이용하고 있다. SBS 보도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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