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경증, 3차=중증’ 고정관념 깨자” 의대교수의 파격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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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 연세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보건정책 및 관리연구소장)가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발표 중이다. 사진 제곹"미국, 영국 등 해외 선진국에서 지역 기반 건강관리 체계가 자리잡아가고 있는 동안 한국은 30년 전에 만들어진 의료전달체계를 붙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사진 제공= 대한병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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