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화재' 기부 행렬…K팝 스타들도 한마음으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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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왼쪽부터)과 방찬, 창빈이 28일(현지시간) 오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중음악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팬스 초이스를 수상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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