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 결혼 한 달 앞둔 예비신랑이었다'…홍콩 뒤흔든 화마에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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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아파트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허웨이하오(37·오른쪽) 씨. 웨이보 캡쳐
홍콩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애도를 위해 홍콩 소방청은 공식사이트와 SNS 계정을 흑백으로 전환했다. 홍콩소방청 공식사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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