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치른 ‘서부지법 난입’ 가담자들…무더기 실형 속 정리 국면 [사건플러스]
버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올 1월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후문에서 지지자들이 경내로 진입하고 있다. 이들은 당시 윤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극도로 흥분해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었다. 연합뉴스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