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 ‘인구 순전입’ 소멸 위기 지역 반란…전국이 주목하는 체감형 인구정책 뭐길래
버튼
제1회 녹차수도 보성 다 청년 페스티벌에서 청소년들이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전남 보성군이 30년 만의 ‘인구 순전입’ 전환을 달성하며 인구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어린이날 행사에서 지역 아동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모습. 전남 보성군이 30년 만의 ‘인구 순전입’ 전환을 달성하며 인구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 제공=보성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