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전 총리 부부, 한국콜마 방문에 윤동한 '한·독 관계 증진 큰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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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세종시 한국콜마 공장에서 윤동한(왼쪽 세 번째부터) 한국콜마 회장과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김소연 슈뢰더김재단 이사장이 투어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콜마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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