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대한해운·KLCSM, 대표이사 주관 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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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오른쪽 여섯 번째) 대한해운 대표이사와 권오길(〃 일곱 번째) KLCSM 대표이사가 5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 정박한 대한해운의 ‘케이 아스터호’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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