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에 두만강 건넌 소년, 이젠 탈북민 돕죠'
버튼
이영현 법무법인 이래 변호사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생활과 탈북 과정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11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북 인터넷 방송 ‘KIS’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IS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