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주택 크게 늘리면 오히려 공급 늦어져…역기능 없게 국토부와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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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 출장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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