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 富 세습 아닌 산업지속성 위한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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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한국가족기업연구소장은 “가업승계는 가족 간 부를 물려주는 게 아니라 산업 지속성과 국가 경쟁력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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