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내년 북중미 월드컵서 전·후반 3분씩 '수분 공급 휴식'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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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미국에서 열렸던 클럽 월드컵에서 플루미넨시 선수들이 경기 중간 수분 섭취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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