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g의 기적’ 23주만에 세상 나온 이안이, 100일만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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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9일 570g의 체중으로 태어났던 이안 군(가운데)이 100일간의 집중 치료 끝에 회복함에 따라 지난달 16일 일산차병원이 마련한 100일 잔치에서 이 군의 부모와 NICU 의료진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일산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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