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산재감축 노사정 첫 만남…처벌만으론 ‘안전한 일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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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왼쪽 세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노사정 대표자들이 8일 노동 안전 노사정 간담회를 열고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제공=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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