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애와 ‘볼뽀뽀’ 나눈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 사망…김정은 '조선 인민의 친근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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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러시아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주북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한 김정은 위원장의 딸 주애가 주북 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르 마체고라와 뺨키스를 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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