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전 미국 연준 이사. 그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경제정책 보좌관 겸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최대 대항마로 꼽힌다. 워시 전 이사는 이달 1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EPA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10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연준 청사에서 12월 FOMC 정례회의 직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연준이 10일(현지 시간) 공개한 FOMC 위원들의 연도별 금리 전망 점도표(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점으로 표시해 분기마다 발표하는 표). 자료 제공=연준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