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내년 미국 '나 홀로 성장', 금리 안 내려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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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전 미국 연준 이사. 그는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경제정책 보좌관 겸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최대 대항마로 꼽힌다. 워시 전 이사는 이달 10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면접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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