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시선도 실시간 분석…LG전자·퀄컴 'AI 플랫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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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인공지능(AI) 캐빈 플랫폼’이 전방 차량을 인지하고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차량용 고성능 컴퓨팅 장치(HPC)에 적용되는 AI 솔루션 AI 캐빈 플랫폼을 공개한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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