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쓰고 뗏목 올랐다…노벨평화상 마차도의 목숨 건 '탈출 루트' [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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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1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그랜드 호텔 발코니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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