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가 걱정한 연명의료비…'2070년 17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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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초고령사회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생애말기 의료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2025 한국은행-국민건강보험공단 공동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하는 도중 얼마 전 작고한 어머니 얘기를 하며 눈물을 삼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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