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신한과 동맹…日 자회사 지분 1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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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왼쪽부터) 신한은행장과 김계환 SBJ DNX 대표, 현신균 LG CNS 사장이 1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일본 뱅킹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SBJ DNX 지분투자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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