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외국인 발음 평가한다…인하대, 전국 첫 시스템 개발
버튼
박강훈 인하대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가 2025년 연구우수성과 부총리·교육부장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인하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