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 버티면 日 대지진 위험 끝?…'장담 못 해, 대비하라' 경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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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일본 동북부 아오모리현에서 붕괴된 도로 틈새에 차량 한 대가 걸쳐져 있다. 전날 밤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해 30여 명이 다쳤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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