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혈주의'는 옛말…태극마크 경계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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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롤디스 채프먼. AP연합뉴스
나마디 조엘진. 연합뉴스
케이시 유진 페어.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오드리 박. 오드리 박 SNS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토미 현수 에드먼.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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