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딸기가 있는 정물(1905)’. 사진 제공=케이옥션
박수근, ‘거리(1960)’, oil on hardboard, 29.6×17.5cm, 추정가 4억 8000만~8억 원/제공=서울옥션
안토니 곰리, ‘스몰 펜드(2013)’, 20.5×29.3×93.5(h)cm, 추정가 4억 9000만~6억 5000만원/제공=서울옥션
유영국, ‘Work(1984)’, oil on canvas 105×105cm, 추정가 7억~12억 원/제공=케이옥션
김환기, ‘무제(1959)’, gouache and pen on paper, 10.1×18cm ,추정가 4000만~8000만 원 /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