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AI가 만든 사진일 줄'…발등에 '귀' 달고 다닌 30대 中 여성,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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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 여성의 귀가 사고로 뜯겨나가자 발등에 5개월간 임시 이식한 사연이 전해졌다. 더우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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