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뒤덮은 배그 열풍…9개국 대표 경쟁 '50만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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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5’이 태국 방콕에서 개최됐다. 12일(현지 시간) 열린 파이널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팬들이 줄을 서고 있다. 양지혜 기자
김우진 크래프톤 e스포츠 팀장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5’에서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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