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發 경기부양 후폭풍 대비할 때다 [윤경환 특파원의 브레이킹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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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이미지. 해당 이미지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2028 예스’라고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있어 3선 출마를 암시한 게 아니냐는 논란을 불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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