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부산 시민단체도 집단 손배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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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부산시민단체협의회와 부산여성소비자연합이 쿠팡의 개인정보 관리 부실과 탈퇴 방해 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불매운동 돌입을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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