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궁중문화는 한국·중국과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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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개막한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에 전시된 일본 궁중여성의 정복 모습. 연합뉴스
17일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 특별전이 진행중이다. 오른쪽은 다다미방의 공간을 나눌 때 사용한 장막이고 왼쪽은 장지문 병풍(중국 성현 32명 모사)다. 연합뉴스
17일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 특별전에 전시된 에도시대 후비들의 거처인 히교샤에서 사용하던 가구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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