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상 머무는 여행지…‘자연 속 치유’ 체류형 관광 힐링도시로 떠오른 생태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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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남파랑길을 걷고 있는 여행객들. 대한민국 대표 치유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전남 순천이 단순 방문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힐링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면서 이제 ‘하루 이상 머무는 여행지’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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