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온플법에 774조원 손실'…韓업계선 '근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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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16일(현지 시간) 열린 하원 법사위 산하 반독점소위 청문회에서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대럴 아이사 미 하원의원(공화·캘리포니아)이 16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한국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과거 칼럼 부분을 발췌한 팻말을 비치한 채 발언하고 있다. 미 하원 법사위 반독점소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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