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온플법에 774조원 손실'…韓업계선 '근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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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16일(현지 시간) 열린 하원 법사위 산하 반독점소위 청문회에서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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