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잔해 식기·제비 둥지…지역작가 17인, 서울에 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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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송성진 작가의 전시 '(무)관심영역'의 전경. 라오스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한 최신 설치작업 '폭탄을 옮기는 방법'을 비롯해 버려진 밭을 바닥 프로젝션 영상으로 구현한 후 그 위로 평균대를 설한 '풀 위를 걷는 기술' 등 평온한 듯 보이면서도 위태로운 일상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대거 자리했다.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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