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북부간선도로 2035년까지 지하화… ‘강북 전성시대’ 힘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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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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