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펀드 수익 보장한다지만…지역 반발에 송전망 55% 지연[Pick코노미]

버튼
대전 지역 7개 시민·환경단체·진보정당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경기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사업’ 관련 대전시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