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수천명 몰렸는데 일본도 '우르르''…작별 인사 나누려는 팬들로 인산인해
버튼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방문객들이 자이언트 판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를 보기 위해 줄을 서있다. AP 연합뉴스
중국으로 가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실은 특수차량이 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팬들의 배웅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2024.4.3. 사진공동취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